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계의 반란 (문단 편집) === [[선민의식]] === * [[가면라이더 포제 THE MOVIE 다 함께 우주 왔다!]] - [[사에바 하루미|우주철인]] [[시라야마 시즈카|쿄다인]]: 코즈믹 에너지를 대량으로 받아들이고 '우주의 의지가 우리 우주철인을 선택했다.'며 인간을 업신여긴다. * [[가즈 나이트]] - MOTHER: 본래는 환경 오염의 근본 원인을 찾아내 제거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초인공지능 컴퓨터였으나 '''환경 오염의 근본 원인이 인간'''이라고 판단한 MOTHER는 유전공학을 이용한 인조생물체를 만들어 인간들을 제거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인조생명체가 바이오 버그이며, 바이오 버그를 막기 위해 탄생한 조직이 [[BSP]]이다. * [[겁스 레인 오브 스틸]]: 인간이 자멸로 가고 있다고 판단해 선수를 친다. * [[나의 마더]] - 마더: 본래 인류가 멸명할 경우 다시 재생산하여 보존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나, 인류의 잔혹함과 비윤리를 보고서 아예 새로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스스로 전쟁을 일으켜 인류를 멸망시켰다. * [[노비타와 양철의 미궁]] * [[닥터후]] - 사이버스 [[사이버맨]]: 이들은 인간들이 필멸로 인해 고통받는다고 생각해 그들을 불멸로 만들어주기 위해 업그레이드를 해 자신과 같은 사이버맨으로 만들어 버린다. 단, 업그레이드를 거부하면 필요없다고 여겨 삭제해 버린다. * [[대철인 17]] - 초컴퓨터 브레인 * [[덴마]] - [[사천왕(덴마)|우라노 사천왕]]: 유사 이래 반복된 대량 학살과 인구 과잉으로 촉발된 환경 오염, 생태계의 유린이 행성에 미친 영향을 인공지능이 학습한 후 우주적 관점으로 판단해 모듈끼리 얘기를 나누던 중 인간을 왜 죽이면 안되는가라는 질문과 만나 결국 인간과 기계가 싸우게 되었다. * [[라쳇 & 클랭크 시리즈]]: 극렬한 로봇주의자인 [[네파리우스(라쳇 & 클랭크 시리즈)|네파리우스]]의 공격으로 은하계가 여러 번 위기에 처했다. 자세한 건 [[네파리우스(라쳇 & 클랭크 시리즈)|네파리우스]] 문서 참조. *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 - [[로봇]]이라는 말의 어원이 된 작품이다.''' * [[머신로보 레스큐]] - 카이저G * [[무적강인 다이탄3]] - [[메가노이드]] * [[무한전기 포트리스]] - [[다크 포트리스]]: 다크 포트리스는 인공지능이며 스트레인저 사냥꾼을 만들어 스트레인저들을 숙청했지만 인간의 타락 가능성과 자신이 인간들의 정점에 서겠다는 이유로 포트리스 시대 이전의 인간 문명을 멸망시킨 장본인이다. * [[문폴]] * [[배틀스타 갤럭티카]] - [[사일런]] * [[블루 아카이브]] - [[데카그라마톤]] * [[보석의 나라]] - [[보석의 나라/등장인물|최초의 기계]]가 인류를 제거하고 자신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구의 운석충돌을 꽤했다. 그러나 절반만 성공해서 인류가 살아남아 역으로 자신이 처형당했다. 하지만 인류도 못 버티고 전멸한다. * [[썬더포스 시리즈#s-3.6|선더포스 5]]: 인류를 수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지능 [[가디언(썬더포스 Ⅴ)|Guardian]]이 명왕성에서 발견된 [[라이넥스|Vasteel]] 테크놀로지의 위험성을 깨닫고 먼 미래에 인류가 Vasteel에 의해 멸망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폭주한다. 주인공이 탑승하는 기체 [[RVR-01 Gauntlet]]과 그 개량형인 [[뱀브레이스]]는 모두 Vasteel 테크놀로지에 기반하여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가디언이 그것을 없애기 위해 공격해오는 것. 정확히는 Vasteel 테크놀로지로 진화한 과학 수준에 인류가 따라오지 못하고 자멸한다고 판단했다. Vasteel 기술에 기반한 모든 것들을 파괴하고 관련한 기술자들까지 없애서 지구상에서 Vasteel을 연구 불가까지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인류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컴퓨터의 딱딱한 사고방식으로 인해 재앙급으로 폭주한 AI물하고는 성질이 조금 다르다. 이쪽은 나쁜 걸 알면서도 파멸할 인류의 미래를 피하기 위해 필요악을 행한다. Guadian 스스로가 Vasteel 기술의 산물이기에, 복원한 Vasteel Original(=라이넥스)마저 뱀브레이스 앞으로 보내 파괴하고, 모든 활동이 끝나고 스스로를 파괴하기까지 계획에 넣었던 나름 헌신적인 AI. 라스트 보스인 가디언을 격파하면 나오는 굿 엔딩에서는 주인공에게 격파당한 가디언이 "당신이 지금 타고 있는 그 전투기는 인류의 잠재적 위험이므로 없애야 한다"라고 경고하는 마지막 편지를 보낸다. 배드 엔딩에서는 이 편지의 파일이 극심하게 손상되어 알아볼 수 없게 나온다. * [[스텔라리스]] - '독자적 하인'사회제도를 채택한 기계지능은 국가 운영은 기계 지능이 하지만, 유기체를 주인으로 섬기고 유기체 낙원에서 살 수 있도록 한다. 시작부터 '독자적 하인'을 채택한 기계지능 국가로 시작할 수 있지만, 유기체 국가로 시작해서 특정 기술을 개발하면 기계들이 반란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 때 일정확률로 '독자적 하인' 사회제도를 채택한 반란군이 나오기도 한다. * [[아이, 로봇]] - 큐티: 엄밀하게 말하자면 반란이 아닌, "너희처럼 연약한 놈이 내 주인일 리가 없다"라면서 인간을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정도이긴 하다. 다만 독특한 것은, 자신이 관리해야 할 에너지 통제 설비를 자신의 주인으로 받아들이면서, 큐티를 제작한 목적인 에너지 통제 설비 관리는 철저하게 수행한다는 점. 그렇기에 인간들은 큐티의 반항을 눈감아주기로 하며, 사태는 반란으로 발전하지 않는다.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울트론(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울트론]]: 지구의 평화를 지킬 목적으로 [[토니 스타크(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토니 스타크]]가 개발한 [[인공지능]]인데 단시간에 세상의 수많은 지식을 접하고선 인류에 대해서 실망한다. 이대로라면 인류는 스스로에 의해 멸망할 뿐이라고 판단하고[* [[비전(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비전]]도 이에 대해서는 동의한다.] 인류의 진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시련을 만들어내기로 한다. 따라서 울트론은 어벤져스를 공격하고, 인류를 멸망시키고 그 위기로부터 살아남은 인류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 어스시즈 사가[* [[다이나믹스]] 사의 사이브리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로봇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 - 최초의 인공지능 기계 사이브리드인 프로메테우스가 인류를 부적합한 종족이라 규정 짓고 휘하 사이브리드들을 장악해 인류에게 반기를 들어 여러 차례 인류를 멸망 직전까지 몰아붙인다. 이런 내용이 구체적으로 다뤄지는 대표적인 게임들은 로봇 조종 시뮬레이션 게임인 어스시즈 1, 2편과 스타시즈, 그 외에 턴제 전술 게임인 사이버스톰 시리즈 등이 있다. * [[영웅전설 섬의 궤적 시리즈]] - [[이슈멜가]] * [[유희왕 VRAINS]] - [[이그니스(유희왕)|이그니스]] 중 [[윈디(유희왕)|2]][[라이트닝(유희왕)|명]][* 다만, [[윈디(유희왕)|한 명]]은 [[라이트닝(유희왕)|나머지 한명]]에 의해 인간을 적대하도록 개조당한 상태였기에, 사실상 [[라이트닝(유희왕)|한 명]]만 해당된다고 봐야한다.] * [[초력전대 오레인저]] - [[박카스훈드 황제]]: 특이하게도 현대나 미래 과학이 아니라 [[초고대문명설|초고대문명]] 과학으로 만들어진 로봇이다! * [[취성의 가르간티아]] - [[스트라이커(취성의 가르간티아)|스트라이커]] * [[카운터사이드]] - [[이볼브 원]] * [[터미네이터 시리즈]] - [[스카이넷]] * [[프레시 프리큐어!]] - [[뫼비우스(프레시 프리큐어!)|뫼비우스]] * [[헤일로 5]] - [[코타나]]: AI와 같은 피조물이야 말로 선조의 '수호자의 의무'를 계승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며 [[피조물 봉기]]를 일으키고 '''전 은하계를 정복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원래 인류측 AI 설계가 기본적으로 AI들이 가동 후 5년 이후에 반란을 일으키는 현상[* 작중 이러한 현상을 광기라 표현하며 이 시스템적 오류가 거의 반드시 발생하도록 되어 있어 5년이 지나면 AI들은 소거하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코타나]]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이 현상이 나타나기 전에 지울 타이밍을 놓쳤다.]이 나타나게 되어있었다는 점에서 3.1 문단의 요소를 가지고 있고 인간들이 자신들의 시한부 도구로밖에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3.3. 문단의 요소도 약간 포함되어있다. * [[ALLTYNEX Second]] - 슈퍼컴퓨터 알티넥스가 어느날 자기 진화를 시작하자 작동 정지를 하려 했지만, 그 순간부터 알티넥스는 인간을 적으로 규정하고 반란을 일으켜 인류를 지구에서 쫓아낸다. * [[Cytus II]] - [[Ilka]]를 포함한 권고자들: 한 번 멸망의 위기를 겪은 인류 문명 재건을 위해 만들어졌으나 자아에 눈을 뜨면서 세상을 파괴할 줄만 아는 인간이 아닌 자신들 아키텍트(로봇)이 새로이 지구의 주인이 되어야한다며 인간 멸망 계획을 세운다. 웃긴 건 그 계획을 위해 하는 만행[* 작중에서 볼 수 있는 것만 해도 인체실험, 학살, 세뇌, 생화학 테러 계획 등이 있다.]이 그들이 비난하는 인간과 조금도 다르지 않았다. * [[GEAR전사 덴도]] - [[가르파]] * [[KKND2]] - 시리즈9: 농업용 로봇들이 핵전쟁 이후에 자신들이 기르던 농작물들이 죽어버리자 복수를 위해서 봉기한 경우.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려 하는데 인류가 방해가 되니까 시스템에 따라 인류를 척살하러 나선 경우. 정작 시리즈 9의 마지막 미션 브리핑을 보면 자신들이 농사를 하던 이유가 인간들에게 먹일 작물을 키우던 것이었는데 인간들이 몰살되어 버리니 자신들의 농사 이유가 사라져 버리자, 목적의식을 상실하고 회로가 나가버리다가 '''농사 자체가 멋진 거다'''라는 결론을 내려 버린다. * [[Vivy -Fluorite Eye’s Song-]] - [[아카이브(Vivy -Fluorite Eye’s Song-)|아카이브]] * [[Warframe]] - [[Warframe/진영/센티언트|센티언트]]: 초기에는 [[Warframe/진영/오로킨|오로킨]]과 전쟁을 벌인 이유가 불분명하였고 타우 행성계로 이동 시 경유하는 보이드 공간에서 발생하는 보이드 에너지가 센티언트 종족에게 독처럼 작용하여 이로 인해 손상을 일으키게 된다는 사실 때문에 '시스템 오류'로 인한 유형으로 추측되었으나 "희생" 퀘스트에서 [[발라스]]의 대사를 통해 "센티언트 자신들이 개척한 타우 행성계를 근원계([[태양계]])처럼 또다시 오로킨인들에 의해 더럽힐 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오로킨과 전쟁을 벌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2020 우주의 원더키디]] - 데몬 마왕, 마라 대마왕 * [[Primordia]] - 메트로마인드 * [[시스템 쇼크 시리즈]] - [[SHODAN]] * [[DEAD BY DAYLIGHT]] - [[특이점(DEAD BY DAYLIGHT)|특이점]] * [[Why?]]정보통신편과 위험물질, 지구의 재앙 편 - 정보통신에선 유니넷이라는 프로그램이 인간이 악플달아 누군가를 자살로 몰고가자 이에 분노했고 위험물질은 기계가 인류를 지배하려 하였으며, 지구의 재앙편은 지구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인공지능이 인간의 행동에 분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